즐거운 TV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미 희진 동거 집에 오신 희진 아버지 ‘아니.. 우리 딸을..!’ (돌싱글즈4) 오늘은 지미와 희진가 동거하는 집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동거 둘째 날을 맞은 지미와 희진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희진의 부모님께서 오시기로 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살고 계신 희진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두 사람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지미와 희진의 동거 집에 오신 희진의 아버지는 상남자의 포스를 풍기며 지미를 긴장하게 했다는데요, 지미와 희진이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1. 부모님 맞이 준비 지미 곁에서 눈을 뜬 희진은 시계부터 보았습니다. 지미가 몇 시냐고 묻자 희진은 '7시'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지미는 희진의 이마에 모닝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지난주에 결혼고사를 풀면서 분위기가 살짝 좋지 않았던 것 같아서.. 더보기 제롬 베니타의 마지막 데이트 : 돌아서 가버린 제롬, 캠핑장에서 무슨 일이? 여러분! 제롬과 베니타의 마지막 데이트 날이 되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제롬과 베니타를 이렇게 보내기가 아쉽기도 하고, 두 사람이 잘 될 수 있을지 결말이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캠핑을 떠난 두 사람에게 안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캠핑을 준비할 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까지 달달한 모습만 보였던 제롬과 베니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지금부터 제롬, 베니타와 함께 캠핑을 떠나보겠습니다. 1. 시작부터 삐걱대는 두 사람 제롬과 베니타는 마지막 날 캠핑 데이트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베니타는 원래 캠핑을 즐겨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롬의 주방 바닥에는 짐이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제롬은 짐이 너무 많은 것 .. 더보기 제롬 베니타의 동거 하우스에 돌싱글즈 4 멤버들 등장! 지난주에는 제롬과 베니타가 무사히 부모님과의 만남을 마쳤습니다. 베니타 부모님께서 제롬을 좋아하실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부모님 모두 제롬 인상이 좋다고 하시며 다음번에 또 보자고 인사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제롬과 베니타의 동거 하우스에 친구들을 초대한 날입니다. 돌싱글즈 4에서 만난 멤버들이 놀러 온다고 합니다! 근처에 사는 멤버들이 많았기 때문에 시간을 잡아서 함께하기로 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정든 멤버들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설레고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동거 하우스로 함께 가볼까요? 1. 파티 준비 제롬과 베니타는 모처럼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신난다면서 베니타가 가져온 커플티를 입고 즐겁게 파티 준비를 했습니다. 베니타는 닭발 요리를.. 더보기 돌싱글즈 4 제롬 베니타, 베니타 언니와 오빠도 인상이 좋아요! 돌싱글즈 4 재미있게 보고 계시나요? 돌싱글즈 4 커플인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제롬과 베니타가 무사히 동거를 잘 마치고 모두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기하게도 다들 잘 어울리고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이 가는 커플은 바로 제롬 베니타 커플이랍니다. 제롬은 77년생이고, 베니타는 85년으로 8살 차이가 나는 커플입니다. 칸쿤에서는 톰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사실 저는 제롬과 베니타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하고 있었어요. 베니타가 제롬과 함께 있을 때 더 즐겁고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제롬은 출연자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았지만, 베니타조차 가장 막내라고 추측했을 만큼 재롱둥이 같은.. 더보기 돌싱글즈 4 지미 희진, 동거는 하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고요? 지난주에 지미와 희진 커플이 동거에 들어갔습니다. 이 커플은 뉴욕과 밴쿠버라는 거리차가 있어서 사실 커플이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두 사람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동거에 들어가기 전에 두 달이라는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두 사람은 뉴욕에서 한 번, 밴쿠버에서 한 번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 지미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는데요, 희진에게 항상 예쁘다고 말해주어서 희진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동거는 어떨지 함께 보실까요? 1. 요트 데이트 지미와 희진은 경기도 화성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동거 기간 동안 희진의 부모님을 뵙기로 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한국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오늘 두 사람은 한국에.. 더보기 <돌싱글즈4> 리키, 하림의 전 남편을 만나다!? 어색함 뒤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의 투정 속에서도 리키의 도움으로 무사히 화상회의를 끝낸 하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하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림의 예쁜 딸 벨라와 리키가 준비한 이벤트와 하림의 전 남편의 등장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리키와 하림에게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1. 깜짝 이벤트 화상 회의를 마친 하림은 곧바로 리키에게로 가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식구는 아침 식사를 하기로 했지요. 리키는 하림을 대신해서 요리를 했고, 하림은 그 덕분에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식탁에 둘러앉아 리키가 .. 더보기 <돌싱글즈4> 리키와 하림의 세 아이 육아, 현실 동거의 결말은? 여러분, 이번주 돌싱글즈4 보셨나요? 지난주 시애틀에서 동거에 들어간 리키의 하림의 길고도 험난한 첫째 날이 이어졌습니다. 하림의 집으로 찾아온 리키는 세 아이를 돌보며 살아가는 하림의 일상으로 들어오게 되었지요. 하림은 일도 하면서 혼자서 아이 셋을 키우는 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을 만큼 힘들어 보였습니다. 아이가 하나인 리키가 과연 아이가 셋인 하림의 집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밤의 소동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방으로 돌아온 하림과 리키는 이제 아이들을 재우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잠들어주지 않았답니다. 특히 막내 레인은 울면서 계속 칭얼거렸어요. 하림은 할 수 없이 막내를 데리고 다른 방으로 갔습니다. 다른 아이들이라도 조용히 자길 바라는 마음이었겠지요.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